※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원익피앤이는 2020년 매출액 1277억원과 영업이익 20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3.2%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16.1%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27%, 상위 42%에 해당된다.
[그래프]원익피앤이 연간 실적 추이
원익피앤이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5억원으로 2019년 22억원보다 -7억원(-31.8%)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7.4%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7.4%를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원익피앤이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9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15억원으로 감소했다.
[표]원익피앤이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9월 28일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원익피앤이에 대해 "1) 전기차 시장 개화에 따른 인프라 수혜, 2) 제 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높은 실적 성장이 기대됨. 급속 충전기 및 완속 충전기 등 다양한 충전 제품 포트폴리오 확보로 빠른 시장 진입이 가능함. 셀업체들의 설비 투자 확대에 따라 꾸준한 실적 성장도 눈여겨 볼만함. 기존 장비 위주 제품군 뿐만 아니라 전기차 인프라 업체로의 새로운 도약이 기대되는 시기."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55,000원, 투자의견 'BUY(신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