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상식에서는 부천지역단 부천지점 박복희 RC(여, 53세)(Risk Consultant, 보험 설계사)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박복희 RC는 1998년 보험영업을 시작한지 17년 만에 삼성화재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이어 ‘메이저 챔피언’은 춘천지역단 손순자 RC(여, 44세)와 청주지역단 김남임 RC(여, 43세), ‘챌린저 챔피언’은 수성지역단 김상우 RC(남, 57세)가 수상했다. ‘루키 챔피언’은 원주지역단 허광필 RC(남, 43세)가 차지했다.
한편 대상 10회를 포함해 총 20번의 고객만족대상을 수상한 평택지역단 우미라 RC(여, 57세)는 명예의 자리인 ‘레전드 마스터’로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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