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패널단’은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고객패널 15명과 직원패널 6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테마제안 활동을 통해 농협은행 상품·서비스·제도개선에 대한 의견제시, 금융상품 개발 아이디어 제안, 인터뷰 참여 등 오프라인 중심으로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활동한다.
아울러 NH-직원패널은 본부와 영업현장을 연결하는 직접소통채널로서 영업현장의 애로사항이나 제도개선사항을 제안하는 현장중심 영업추진 핵심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김주하 농협은행장은 “‘NH-패널단’을 통해 고객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사랑받는 농협은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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