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번에 걸쳐 실시된 교육은 ▲화재대응 및 대피 ▲행사안전관리 ▲심폐소생술 요령 ▲AED(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으로 영상 학습과 실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교육은 심폐소생술강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내 강사들이 맡았으며, 실습을 위한 교육 장비도 새롭게 마련했다.
ING생명 운영리스크관리부 김성욱 부장은 "회사나 집에서 응급상황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며 "순간적인 판단과 간단한 응급조치 만으로도 한 생명을 살릴 수 있어 반복적인 안전 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