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 현대해상 임직원 및 가족 170여명은 난지도 숲 일대에서 나무 500여그루를 심고 비료를 뿌리는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현대해상 김성준 과장은 “예전에 쓰레기 더미였던 난지도의 환경을 변화시키는데 일조한 것 같아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런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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