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한솔제지의 2021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21.5% 늘어난 1조 8342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5.8% 줄어든 607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33%, 하위 19%에 해당된다.
[그래프]한솔제지 연간 실적 추이
한솔제지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51억원으로 2020년 221억원보다 -70억원(-31.7%)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52.6%를 기록했다.
한솔제지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0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151억원으로 크게 감소했다.
[표]한솔제지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8월 4일 박종렬 흥국증권 애널리스트는 한솔제지에 대해 "제품판가 인상과 원화약세로 당초 예상보다 강한 실적 모멘텀이 전개되고 있음. 산업용지의 견조한 이익 성장과 함께 그동안 부진했던 특수지와 인쇄용지의 실적 턴어라운드 때문임. 양호한 실적에 비해 주가는 매우 저평가된 상태임. 견조한 실적 모멘텀을 고려하면 재평가 가능성 충분함"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21,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