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대우건설은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자사의 '푸르지오 EDITION(에디션) 전시관'이 실내건축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푸르지오 에디션 전시관은 푸르지오의 브랜드 철학인 'Natural Nobility'(본연이 지니는 고귀함)를 구현하기 위한 공간으로 고객들이 '푸르지오'의 가치를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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