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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 견본주택 개관

교육·교통·생활 삼박자 갖춘 수성구 핵심 입지…7일부터 청약 접수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4일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7개 동 규모로, 총 490세대 중 전용 84㎡ 92세대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지난해 분양된 1차 단지와 함께 약 1000세대 규모의 아이파크 브랜드 타운을 이룬다.

 

단지는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300m 내 동산초, 600m 내 동도초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황금중, 경신중·고, 대구여고, 대구과학고 등 명문 중·고교도 가깝다. 주변 학원가도 잘 조성돼 있다.

 

교통도 편리하다. 단지 100m 거리에 지하철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 800m 거리에 2호선 범어역이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다. 2030년 개통 예정인 4호선까지 연결되면 트리플역세권 프리미엄을 갖출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는 수성구청, 수성시장, 범어공원, 대구어린이대공원, 구립도서관 등이 인근에 있으며, 2029년 수성구 신청사도 단지에서 300m 거리에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 84㎡ 단일 타입으로, 판상형 4Bay(A, C, D 타입)는 채광과 일조권을, 타워형(B, E 타입)은 팬트리 수납 공간을 강화했다. 독일 베카 3중 유리 시스템 창호, 콜러 수전, 자쿠아 욕조 등 고급 마감재도 적용됐다.

 

최상층 스카이라운지는 테라스와 카페 공간으로 조성돼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으며, 실내놀이터, 독서실, 피트니스센터, 탁구장,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갖췄다.

 

스마트홈 IoT 시스템도 도입됐다. 안면인식 공동현관, 지문인식 도어록, 블랙박스 기능 현관카메라, 월패드·스마트스위치 등을 통해 조명, 난방, 환기, EV 호출까지 통합 제어가 가능하다. 지하주차장에는 비상벨과 주차공간 안내 시스템이 설치됐다.

 

청약은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6일, 정당계약은 28~30일이다.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상동 402-3번지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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