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들 간 자유로운 소통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한 아날로그 소통채널 ‘통통(通通)보드’는 축하·칭찬의 글, 알리고 싶은 글 등 주제와 형식에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메시지를 적고 나눌 수 있는 소통 매체다.
흥국화재는 이를 계기로 11월 중으로 직원의 건강과 환경을 지키기 위한 소통채널 ‘그린(Green)보드’를 구성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조훈제 흥국화재 대표는 “소통이 곧 기업 가치성장의 동력임을 강조하고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구축을 위해 소통하는 채널을 다양하게 지원하고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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