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차키줘봐’ 캠페인에는 30대 한 부부가 등장, 3층 높이에서 발로 던진 차키를 받아내고 수영장에서 물수제비를 떠 차키를 전달하는 등의 상황에서 완벽하게 차키를 주고받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자동차보험을 코믹한 연출을 통해 시청자가 쉽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LIG매직카다이렉트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코믹한 영상을 통해 온라인 사용자들에게 LIG매직카다이렉트를 인지시키는데 목표를 뒀다”며 “목표한 조회수 달성과 LIG매직카다이렉트의 브랜드 검색량 증가 등으로 성공적인 캠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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