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히스토리 앱에서 조회한 정보는 24시간 이내에 PC에서 추가비용 없이 다시 볼 수 있다.
또 동호회 기능이 신설되어 중고차 딜러 등 회원간 정보를 공유하고 자동차매매업체 등이 딜러에게 유로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포인트를 선물할 수도 있다.
침수로 인해 전손 처리된 차량 여부 또한 앱을 통해 무료로 확인해볼 수 있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스마트폰 앱 출시로 카히스토리 서비스가 중고차를 거래하는 소비자 보호에 더욱 충실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