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 더케이손해보험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유익한공간(역삼점)’에서 ‘국제아동돕기 일일카페’ 행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법인사업본부 이순기 전무를 비롯한 임직원 30명이 참여해 손님맞이부터 요리, 설거지 등에 직접 참여했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국제아동돕기연합’을 통해 기아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좋은 취지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정기적으로 열릴 일일카페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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