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봄’은 따뜻한 ‘봄’을 닮은 보험이 되겠다는 삼성화재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으로, 이번 광고는 고객을 ‘제대로 보고 꼼꼼히 보고 앞서 보겠다’는 삼성화재의 고객을 바라보는 자세를 담아 전달하고 있다.
‘제대로 봄’ 편의 송재림은 겉 모습뿐만 아니라 숨겨진 모습까지 보여준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사랑스러운 그녀 정유미는 ‘꼼꼼히 봄’ 편에서 천진난만한 미소로 봄날의 화사함을 표현했다.
김창완은 ‘앞서 봄’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중장년층의 모습을 무겁기 보다는 오히려 경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삼성화재 브랜드전략파트 최경아 파트장은 “좋은 보험은 세상의 모든 불안함에 맞서 보다 밝은 오늘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보험이다”라며, “이번 광고를 통해 ‘당신의 봄’이 대한민국 오천만 국민 모두에게 희망의 메시지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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