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는 차별화 된 레이아웃(layout), 텍스트 최소화 등을 통해 고객들이 어려운 보험정보를 비롯한 여러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디자인 구성은 흥국생명 ‘CI(Corporate Identity) 모티브’와 브랜드 색깔인 핑크색과 보라색을 활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별도로 구성돼 있던 퇴직연금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한 공식 홈페이지에 통합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모바일 홈페이지에 사용자의 기기 특성에 따라 화면 배치가 유연하게 바뀌는 웹 디자인 방식인 ‘반응형 웹’을 적용, 어떤 기기에서든지 최적의 상태에서 콘텐츠를 볼 수 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한눈에 들어오는 레이아웃과 아이콘을 통해 처음 홈페이지에 방문한 고객도 오랫동안 사용한 것처럼 각종 조회 및 업무처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앞으로 고객들과 신규 홈페이지를 통해 더욱 원활하게 소통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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