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발된 사내모델은 여직원 6명, 남직원 3명으로 1993년 입사자부터 지난해 입사한 신입사원까지 다양한 연령으로 선발했다.
사내 모델들은 앞으로 한화생명을 대표하는 얼굴로, 새로운 상품이나 서비스가 출시될 때 홍보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직원들의 홍보활동이 고객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신뢰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특히 전문 사진작가와 촬영 스튜디오에서 진행해 타사와 차별성을 둘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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