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 설 연휴 첫날인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운니동 운현궁에 한 동남아시아 관광객 어린이가 널뛰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기간동안 운현궁에서 차례상 전시 및 상차림 해설, 널뛰기, 투호놀이, 윷놀이 등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체험과 관람객들의 추위를 달랠 수 있도록 따뜻한 음료 등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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