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가 23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국회 새누리당 대표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유승민 원내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유 원내대표는 세월호 인양문제에 대해서 언급하며 "상처를 치유하고 국민 통합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자는 차원에서 앞으로 당·정·청이 인양 문제에 대해 깊이 논의하고 당에서도 적극적으로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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