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원경희 후보(임채수, 고은경 부회장 후보)가 58%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제32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당선돼 재선 가도를 달리게 됐다.
한편, 감사에는 현 감사인 기호1번 남창현 후보와 기호2번 김겸순 후보가 당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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