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유니테스트는 2020년 매출액 1235억원과 영업이익 2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37.7%, 영업이익은 -91.1% 각각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9%, 하위 20%에 해당된다.
[그래프]유니테스트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유니테스트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3억원으로 2019년 54억원보다 -51억원(-94.4%)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8.8%를 기록했다.
유니테스트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86억원, 54억원, 3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유니테스트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0월 15일 김장열 상상인증권 애널리스트는 유니테스트에 대해 "25년 매출은 22년 컨센서스 추정치*15% 할인*연간 10% 성장률 (22~25년)+ 태양전지 매출 400억을 더한 것. 25년 영업이익 500억 추정. 아직 먼 얘기 같을 수 있음. 우선 반도체 부문 현재 BEP이니 22년 컨센서스 추정부터 믿음이 아직 덜 갈 것. 하이닉스가 3년 연속 투자 보류/축소는 어렵다 고 보고 DDR5전환, 고객다변화 감안하면, 할인율을 높일수록, 투자 사이클상 22년 하반기~23년 이익의 상승폭이 더 강할 것."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36,000원, 투자의견 '중장기 주가 상승'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