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테스의 2020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37.9% 늘어난 2460억원이고, 영업이익 또한 전년대비 169.6% 늘어난 317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13%, 상위 12%에 해당된다.
[그래프]테스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테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85억원으로 2019년 21억원보다 64억원(304.8%)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2.1%를 기록했다.
테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9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85억원으로 증가했다.
[표]테스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1월 16일 도현우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테스에 대해 "당사는 최근 1년 간 메모리 반도체 다운 사이클 진입으로 인한 투자 감소를 이유로 테스에 대해 Hold 투자의견을 제시한 바 있음. 4Q21부터 2Q22까지 예상되는 메모리 반도체 다운 사이클은 최근까지 하락한 테스의 현재주가에 대부분 반영. 현 시점은 2022년 하반기 이후의 메모리 반도체 수급개선에 대비해 테스를 비롯한 반도체 장비 업종에 대한 비중을 늘려야 되는 시기라고 판단."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35,000원, 투자의견 'BUY(상향)'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