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제주반도체의 2020년 매출액은 1815억으로 전년대비 12.0%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53억으로 전년대비 -13.8%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32%, 하위 43%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제주반도체 연간 실적 추이
제주반도체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1억원으로 2019년 16억원보다 -5억원(-31.2%)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0.8%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1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제주반도체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9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11억원으로 감소했다.
[표]제주반도체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0월 25일 김장열 상상인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주반도체에 대해 "22년 성장폭은 현재 논하기는 다소 이름. 동사 제품을 채용하는 고객 입장에서 필요한 칩셋의 공급 (또다른 반도체 업체 담당)이 전반적인 반도체 공급부족영향으로 Tight해지고 있는 점은 일견 부정적. 그런데 사실 제주반도체 제품 자체의 고객 수요가 지금까지 너무 좋아서 제대로 공급하기 빠듯한 입장이었음. 이런 점에서 칩셋 공급타이트가 아주 장기화되지만 않으면 동사 비즈니스 규모에 근본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 "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6,500원, 투자의견 '중장기 주가상승 (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