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서플러스글로벌은 2021년 매출액 2066억원과 영업이익 30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64.6%, 영업이익은 99.4%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10%, 상위 25%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1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18년 보다도 41.5%(605억 8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서플러스글로벌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서플러스글로벌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81억원으로 2020년 32억원보다 49억원(153.1%)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2.5%를 기록했다.
서플러스글로벌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7억원, 32억원, 81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서플러스글로벌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3월 30일 김장열 상상인증권 애널리스트는 서플러스글로벌에 대해 "반도체중고장비 플랫폼 회사. 동사는 다양한 공정 장비의 부품 (Parts)사업 진출을 계획 중이며 (관련 조직 완비 ~2분기) 장기적으로 현재 동사 전체 매출 규모에 육박할 수 있는 비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물론 지정학 리스크 및 금리인상 우려/불안감의 on-off의 반복으로 스몰캡 주식의 수급환경의 변동성 확대 리스크 자체는 약점. 그렇다 해도 현 주가에서는 분할 매수 진입을 모색할 수 있는 구간."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6,500원, 투자의견 '중장기 주가 상승(신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