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디오는 2021년 매출액 1500억원과 영업이익 34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25.0%, 영업이익은 16.0%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32%, 하위 49%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1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19년 보다도 18.0%(228억 7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디오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디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57억원으로 2020년 51억원보다 6억원(11.8%)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6.9%를 기록했다.
디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0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57억원으로 증가했다.
[표]디오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5월 25일 서근희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디오에 대해 "미국 내 신규 DSO/유통업체와의 계약 체결 추진 중. 신규 DSO가 확보한 미국 내 거래업체 규모 약 1,500개로 미국 1위, 신규 유통사(상장사)의 거래처 규모는 약 10만개 수준으로 알려짐. Straumann에 의하면 DSO에서 진행되는 임플란트 시술 비중은 2021년 15%에서 2025년 30%까지 상승 전망"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50,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