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콜마비앤에이치의 2021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2.3% 줄어든 5931억원이고, 영업이익 역시 전년대비 -16.0% 줄어든 916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24%, 하위 34%에 해당된다.
[그래프]콜마비앤에이치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콜마비앤에이치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35억원으로 2020년 296억원보다 -61억원(-20.6%)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5.6%를 기록했다.
콜마비앤에이치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0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235억원으로 감소했다.
[표]콜마비앤에이치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6월 8일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콜마비앤에이치에 대해 "올해 실적은 1분기 바닥으로 국내외 모두 QoQ, YoY 회복세를 예상함. 우선 국내는 2분기부터 신제품 출시 효과가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함. 4월 초 국내 제약사와 함께 개별인정형원료 ‘여주’를 소재로 한 혈당치료제를 출시했음. 4월 중국 수출액은 약 100억원을 시현한 것으로 파악됨. 작년 중국으로의 대량 발주 제품이 소진되면서 오더가 MoM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올해부터 화장품 직구에 대한 한도 금액이 없어진 만큼 인당 구매액도 점진적 확대될 것으로 기대됨. "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50,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