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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금융위, 새 상임위원에 권대영 금융정책국장 임명

옛 재정경제부‧금융위 주요 보직 두루 경험
가계부채관리‧새출발기금 등 굵직한 정부 정책 총괄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위원회가 새 상임위원에 권대영 금융정책국장을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1968년생인 권 신임 상임위원은 경남 진해 출생으로 진해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해 주로 옛 재정경제부(기획재정부)와 금융위에서 일했다.

 

권 신임 상임위원은 옛 재정경제부에서 외화자금과, 증권제도과, 금융정책과 등을 두루 거치며 경험했고 2008년 금융위원회 출범 후에는 자산운용과장, 중소금융과장, 은행과장, 금융정책과장을 역임했다. 이후 금융혁신기획단장과 금융산업국장을 맡았다.

 

지난해 7월부턴 금융정책국장으로써 가계부채관리와 새출발기금, 안심전환대출 등 정부 주요 금융 정책을 총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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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이지한 상무이사/편집위원) 매년 되풀이되는 일이지만 지난 10월 치러진 제33회 공인중개사 시험에서도 출제 문제의 오류를 지적하는 이의신청이 여럿 제기됐다. 제1차 ‘부동산학개론’ 제4번 문항은 ‘신규주택시장에서 공급을 감소시키는 요인’을 박스 안에 5개 지문에서 고르도록 했다. 신규주택은 ‘정상재’이며 다른 조건은 동일하다는 조건을 달았고, 첫 번째로 나온 지문은 ‘주택가격의 하락 기대’이다. 시험 문제를 출제한 산업인력공단은 가답안을 통해 이 지문이 옳은 것이라고 밝혔다. 주택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보이면 수요자인 주택 구매자의 신규주택 구매가 줄어들 테고 수요가 줄면 신규주택의 공급도 줄어들 것이라는 관점이다. 그런데 여기에는 함정이 있다. 신규주택의 공급은 착공에서 완공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다. 이 문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측에서는 해당 문항이 ‘신규주택시장에서 장기적으로 공급을 감소시키는 요인을 모두 고른 것은?’이라고 되었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본격적인 부동산 하락기를 맞으면서 공인중개사 시험도 이러한 사회경제적 상황을 반영한 문제를 내다보니 오류로 지적될만한 문제가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언론에서는 매일 부동산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