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서울시는 다음 달 19일까지 '핀테크 아카데미' 교육생 6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직장인을 배려해 평일에는 오후 7∼9시, 주말에는 오전 9시∼오후 1시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공통과목과 은행·카드·여신전문업, 금융투자업, 보험업 등 3개 분야의 특화된 전문과정으로 구성되며 교육비는 서울시가 전액 지원한다.
교육 신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kifin.or.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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