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지지자들이 국회 앞에 모여 "한동훈 힘내라"를 외치며 환호했다. 열혈 지지자들 중 일부는 함성을 외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사진=안종명 기자] ](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1251/art_17343147505213_521dd2.jpg)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오전 당 대표직을 사의 표명한 뒤 지지자들 앞에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안종명 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1251/art_17343147511098_7bf5b5.jpg)
![국회의사당 소통관 앞 많은 인파가 몰려 대표직을 떠나는 한동훈 대표를 향해 "한동훈 대표 용기가 나라를 구했다"며 함성을 지르기도 했다. [사진=안종명 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1251/art_17343147518524_3ca9f1.jpg)
![한동훈 대표가 국민의힘 당대표의 사의 뜻을 보이자 취재진들의 열띤 취재가 이어졌다. [사진=안종명 기자]](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1251/art_17343147525942_fd06a8.jpg)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오전 당 대표직을 사퇴할 뜻을 밝히자 지지자들은 국회 소통관 앞에서 "한동훈 힘내라"며 격려의 함성을 외치기 시작했다.
한 대표는 국회를 빠져나가기 전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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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오전 당 대표직을 사퇴할 뜻을 밝히자 지지자들은 국회 소통관 앞에서 "한동훈 힘내라"며 격려의 함성을 외치기 시작했다.
한 대표는 국회를 빠져나가기 전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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