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9.6℃
  • 맑음서울 3.0℃
  • 맑음대전 5.4℃
  • 구름많음대구 9.9℃
  • 맑음울산 9.5℃
  • 구름많음광주 6.8℃
  • 구름많음부산 10.2℃
  • 흐림고창 4.4℃
  • 맑음제주 9.4℃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6.1℃
  • 구름많음금산 3.3℃
  • 흐림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9.9℃
  • 구름많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신규 캐릭터 ‘순백의 날개 엘리자베스’ 추가

근력 서포터 추가‧신규 성장 시스템 ‘혼돈의 석상’ 도입
업데이트 기념 ‘순백의 여신 강림’ 이벤트도 실시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넷마블이 모바일 캐주얼 RPG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에 신규 캐릭터 ‘순백의 날개 엘리자베스’를 추가하고, 신규 성장 시스템 ‘혼돈의 석상’을 도입하는 등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순백의 날개 엘리자베스’는 근력 속성 서포터로, 아군에게 각종 버프를 부여하고 기력을 회복시키는 능력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픽업 소환권이나 다이아를 활용해 해당 캐릭터를 소환할 수 있다.

 

넷마블은 또 이용자들의 전투 전략과 성장 재미를 더욱 심화시키기 위해 신규 성장 시스템인 ‘혼돈의 석상’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석상의 레벨을 상승시켜 공격력, 방어력, 생명력 등 주요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일반 및 악몽 난이도의 최대 스테이지를 1만6000까지 확장하고,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시즌2 제15화까지의 스토리를 추가하는 등 풍성한 콘텐츠 업데이트도 병행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오는 5월 7일까지 ‘순백의 여신 강림’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자들은 매일 룰렛을 돌려 레전드 영웅, 다이아, 드로우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매일 새롭게 추가되는 보상과 누적 재화 사용량에 따른 추가 보상도 함께 제공된다.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는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를 원작으로 제작된 모바일 RPG로, 전 세계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의 강점을 계승하면서도 캐주얼한 게임성과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특히 원터치 드로우 방식의 간편한 조작과, 원작 스토리를 재구성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전략적 전투와 수집형 RPG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