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LIG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병헌)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LIG아트홀에서 ‘찰칵! 둘 만의 웨딩포토 만들기’ 미니클래스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부부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미니클래스는 포토그래퍼 오중석 작가가 메인 강사로 나섰다. 오 작가는 본인이 직접 촬영한 웨딩사진들을 소개하며 촬영 콘셉트, 앵글, 촬영법 등을 쉽고 자세하게 설명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와이즈웨딩 김지혜 팀장이 강연자로 나서 스튜디오 선정 법, 드레스,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 등을 소개했다.
LIG손보 박주천 상무는 “화려한 겉모습 보다는 둘만의 특별한 추억이 담긴 소소한 결혼 준비가 최근 트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소중한 가정을 꾸리는 첫 관문인 예식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들에게 오늘 미니클래스가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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