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후원한 치료기금은 신한생명이 작년 한 해 동안 판매한 어린이보험 월납초회보험료의 1%를 적립하여 마련됐다.
신한생명은 어린이보험 판매수익을 통해 백혈병 등 소아암 환아 지원과 함께 어린이 심장질환 수술, 개안 수술, 장애아동 재활보조기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보험업(業) 본질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여 따뜻한 보험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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