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미래에셋생명은 ‘찾아가는 진심 서비스’가 7개월 만에 10만명의 고객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진심 서비스’란 미래에셋생명 가입 고객을 담당 FC가 직접 방문해 필요한 업무를 처리해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이 서비스는 고객에게 보장 혜택을 꼼꼼하게 설명하고 고객이 미처 챙기지 못한 보험금이 있는지 확인하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래에셋생명 박형규 마케팅지원본부장은 “8~9월에는 변액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분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펀드를 소개하는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고객의 불편 등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이 단기간 10만명 돌파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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