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이 김병기 SGI서울보증 사장에게 인가서를 전달하고 있다.
이에 따라 SGI서울보증은 각종 공제조합, 보증기금, 은행 등이 보증업무를 취급할 예정이다.
SGI서울보증은 베트남 현지금융기관 등과의 제휴를 통해 향후 5년 내 17조원 이상의 보증을 공급하고, 2천억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는 등 베트남에서 보증시장을 발굴하여 새로운 수입원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SGI서울보증은 9월말까지 하노이지점 개점 공고 등 지점 신설 준비를 마무리하고 10월 1일부터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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