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리본은 높은 실적과 함께 완전판매를 달성한 손해보험 모집자에게 수여되는 자격으로, 올해에는 230명이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블루리본 수상자의 연평균 소득은 약 1억3천만원, 평균 연령은 52.9세로 한 손보사에서 평균 17.1년을 근무한 장기 근속자였다.
손보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험모집질서 개선을 위해 금융당국과 회원사와의 논의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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