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의 ‘노블리치 센터’에는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를 비롯해 세무, 투자, 부동산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상주하게 된다.
이들은 개인고객을 위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는 물론 법인 고객을 위한 ‘법인컨설팅 서비스’, 의료전문직 고객을 위한 ‘병원 경영 진단 서비스’ 등의 컨설팅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노블리치센터에서는 ‘메트라이프 재무 설계 과정(MetLife Financial Planning College)’과 ‘특수직군 컨설팅 코스(Business Consulting Professional Course)’ 등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데미언 그린(Damien Green) 사장은 “‘노블리치센터’를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보장설계는 물론 전문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고객에게 최고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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