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는 19일까지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에서 설 선물세트를 구입 시 구매금액의 최대 5%까지 상품권을 제공한다. 인기 선물세트 구입 시 최대 30%까지 현장할인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전국 할인점, 백화점, 홈쇼핑, 온라인 쇼핑몰 업종에서 삼성카드로 합산 50만원 이상 결제하고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m)에서 해당 이벤트에 응모한 회원을 대상으로 삼성카드 여행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이밖에 2월 한 달간 삼성카드로 전국 주유소, 전국버스, 전국철도, 전국 항공 가맹점 결제 금액을 포함해 합산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캐시백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소비 부담을 느끼는 고객에게 카드를 통한 실용적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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