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손보 본사 사무실을 비롯해 AIG어드바이저, AIG 글로벌 파트너스도 투(Two) IFC로 이전해 총 3개 층을 사용하게 된다.
이날 오전 가진 입주기념식에서 스티븐 바넷 AIG손보 사장과 임직원들은 단합과 조화를 상징하는 ‘AIG 트리(Tree)’에 스탬프를 찍으며 새 출발의 의지를 다졌다.
스티븐 바넷 AIG손보 사장은 “이번 사무실 이전은 직원들과 회사의 미래에 대한 투자”라며 “한국 내 모든 AIG 계열사와 직원들이 한 곳에서 근무하면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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