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카드세일즈왕 제도로 시작한 NH농협카드 대상에서 올해는 개인부문 58명, 사무소부문 19곳, 특별상 1곳이 선정됐다.
대상은 사무소부문 강릉시지부, 농·축협부문 서울우유농협, 개인부문 울주군지부 강혜영 과장 등이 수상했다.
김주하 은행장은 시상식 후 수상자를 격려하면서 “NH농협카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수상자 여러분들이 앞장서 이끌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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