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 자유한국당에 영입된 산업재해 공익신고자 이종헌 씨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황교안 대표 등 의원들과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 윤수정 한국세무사고시회 대외, 재무 부회장이 15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장 대행과 성실 확인 업무 허용 하지 않는 세무사법을 즉각 의결하라는 1인시위를 하고있다. (사진=한국세무사고시회 제공)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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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 최영환 한국세무사고시회 조직 상임이사가 14일 오후 국회 정문 앞에서 세무사법 개정안을 즉각 의결하라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 김선명 한국세무사고시회 연수 부회장이 14일 오후 국회 정문 앞에서 세무사법 개정안을 즉각 의결 하라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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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심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기자회견에서 (문 대통령은) 윤석열 검찰총장 잘라내기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며 "검찰 수뇌부를 잘라낸 것에 대해 명확한 해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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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 윤지영 한국세무사고시회 홍보 상임이사가 10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세무사법 개정안을 즉각 의결 하라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제190차 최고위원회의 및 확대간부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손 대표는 이날 제190차 최고위원회의 및 확대간부회의에서,"윤석열 검찰총장의 수족을 잘라 낸 검찰 인사에 대해 문재인 정부의 검찰 길들이기"라며 "윤석열 총장 뒤에 국민이 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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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 ) 곽장미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장(앞줄 가운데)이 9일 오전 쉐라톤 서울팔레스 강남호텔에서 열린 신년회에서 역대회장 및 임원들과 경자년 힘찬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서울지역 총선 출마자들이 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2020 총선 서울 전략지역 출마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 장보원 한국세무사고시회 부회장 8일 오전 국회 정문 앞에서 세무사법 개정안을 즉각 의결 하라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을 향해, "오늘과 내일 오전중이라도 법제사법위원회를 열어서 민생법안을 처리해주도록 부탁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손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어떠한 해법도 내놓지 않고 북에 구애만 하는 것은 남북관계 개선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한반도 평화는 추구해야 할 과제지만 문제의 당사자로서 북한에 할 말은 해야 국익 수호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