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1 (금)

  • 구름많음동두천 24.6℃
  • 구름조금강릉 25.5℃
  • 구름많음서울 25.9℃
  • 구름조금대전 23.4℃
  • 구름많음대구 24.5℃
  • 구름많음울산 24.0℃
  • 구름많음광주 24.0℃
  • 구름조금부산 23.7℃
  • 구름많음고창 24.4℃
  • 흐림제주 22.8℃
  • 구름많음강화 23.8℃
  • 구름많음보은 19.4℃
  • 구름조금금산 21.9℃
  • 구름조금강진군 23.0℃
  • 구름많음경주시 25.1℃
  • 구름많음거제 23.9℃
기상청 제공

7월 부산·경남 수출 21.7% 증가...무역수지 14억 달러 흑자

부산지역 7월 수출 36.3% 증가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부산·경남지역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21.7% 증가한 48억 달러, 수입은 36.2% 증가한 34억 달러를 기록하여 무역수지는 14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8일 부산세관이 발표한 7월 월간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부산지역 7월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36.3% 증가한 13억 2백만 달러, 수입은 40.5% 증가한 14.9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1억9천만 달러 적자가 났다. 

 

수출 품목별로 보면 승용차(134.0%), 자동차부품(83.4%), 철강제품(34.5%), 전기·전자제품(34.2%), 화공품(23.1%), 기계류와 정밀기기(16.5%) 등이 증가했다. 

 

수출 국가는 EU(105.0%), 중남미(65.6%), 미국(56.3%), 중국(37.1%), 동남아(16.8%), 일본(3.6%) 등이 증가했다. 

 

EU, 미국으로의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수출 호조가 지속되면서 4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며, 5개월 연속 수출이 증가했다. EU로의 수출은 8개월 연속 증가한 것이다. 

 

자동차는 4개월 연속 3자릿수 이상 증가했고, 자동차 부품, 철강제품 등도 두 자릿수가 증가했다. 6대 주요 지역으로의 수출도 4개월 연속 증가했다. 

 

수입도 전년 동월 대비 40.5% 증가한 14억 9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 중량으로 보면 전년 동월대비 62.4% 증가해 101만 톤을 달성했다. 

 

국내 경기 회복에 따라 원자재(74.9%) 수입이 대폭 증가했고, 자본재(42.0%) 및 소비재 (2.4%) 수입도 모두 증가세를 지속했다. 

 

승용차 등은 수입이 감소했으나 가전제품, 의류, 곡물, 어류, 조제식품 등이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했다. 연료, 철강재, 비철금속, 광물, 경공업원료, 화공품, 섬유류 등은 수입이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74.9% 올랐다. 

 

자동차 부품 등은 수입이 감소했으나 선박, 전기·전자기기, 기계류와 정밀기기 등이 증가하여 전년 동월 대비 42.0% 증가했다.

 

수입 국가로 보면 중남미(254.3%), 일본(56.1%), 동남아(52.7%), 중국(43.1%) 등은 증가했고, EU(-17.1%), 미국(-2.3%)은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1억8천8백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미국(1억2천2백만 달러), 동남아(5천6백만 달러), EU(4천9백만 달러)는 흑자를 기록했지만, 중국(-2억2천1백만 달러), 일본(-1억1천9백만 달러), (-7천3백만달러)는 적자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정치인의 경계선, 정치꾼과 정치가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제 22대 국회의원선거가 끝나고 여소야대의 틀을 만들고 새로운 정치판을 개장했다. 투표율 67%로 국민 대다수가 참여하여 새로운 정치갈망을 표현했다. 정치에 투표하는 것은 모든 국민들이 나보다 못한 사람에 의해 지배받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라는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말이 새삼 생각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누가 나보다 나은 사람인지 아니면 못한 사람인지,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과 같이 구분이 어렵다는 사실이다. 듣도 보도 못한, 아닌 밤중에 갑자기 나타난 사람의 정체, 특히 감춰진 내면의 인성, 이념, 철학을 알 수가 없다. 겉으로 번지르르한 가면을 덮어쓴 그의 진정한 모습은 하늘이 아닌 다음에 어찌 알 방법이 있겠는가? 오로지 그가 내세운 탈가면을 쓴 그의 탈춤을 보고 찍는 수밖에 없다. 당선된 후에 그는 탈가면을 벗고 탈춤을 추지 않는다. 필요 없어졌기 때문이다. 그의 진정한 얼굴은, 그동안 우리가 보지 못했던 생면부지의 얼굴로 되돌아가 그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그래서 기대했던 것보다 실망이 배가 되는 법이다. 초선 의원수가 전체의 44%, 4년마다 교체되는
[인터뷰] 4선 관록의 진선미 의원 “3高 시대, 민생·국익중심 경제정책 전환 시급”
(조세금융신문=이상현 기자) “현재 고물가와 고환율, 고금리 상황을 국내 변수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모든 측면에서 국제 경제 상황과 닿아 있는 문제이며, 따라서 철저하게 국익을 위한 외교・통상・안보 정책을 꾀하지 않으면, 우리 국민들이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그 결실을 향유할 수 없습니다.” 지난 4월10일 제 22대 총선거에서 당선돼 4선 국회의원이 된 ‘경제통’ 진선미 의원이 22일 <조세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총선이 끝나자 정부의 가스요금 인상 움직임을 비롯하여 시장의 생필품과 식품 등 주요 소비재들이 줄줄이 가격인상을 예고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4선 의원이 된 진선미 의원은 제21대 국회에서 하반기 기획재정위원으로 활동했다. 조세와 금융, 환율 등 국가 재정정책과 금융정책 전반에 대한 시의적절한 문제제기와 해법을 제시, 소속된 더불어민주당에서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뿐만아니라 국회 예산정책처와 국회 입법조사처 등 국회의 양대 싱크탱크가 선정한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국정감사 기간 중 개최된 국회 예산정책처 설립 20주년 행사에서 정책활동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돼 상을 받는 자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