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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 광주본부세관장, 수출입 현장 애로 청취

자동차 부품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세행정 지원방안 논의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정승환 광주본부세관장은 16일 대전세관을 방문해 주요업무현황 및 현안사항을 보고받고, 수출입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정 본부세관장은 업무를 보고받는 자리에서 "대전세관은 우리나라 연구개발 및 정밀기기산업 중심의 중부권무역을 견인하는 핵심 세관으로 관련 기업들이 어려움 없이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관세행정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관내 자동차 부품 수출입 업체인 ㈜진합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 등에 지속적인 수출로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한 노고에 감사드린다" 고 밝혔다.

 

또한 "우리지역 수출입기업이 FTA를 활용해 신규시장을 개척하고,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할 수 있도록 관세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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