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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Why 지금 가업승계가 필요한가?"...연세 가업승계전략 최고위 과정 개설

연세대 미래교육원 & 영앤진 세무법인 공동개설
우수한 강사진과 커리큘럼으로 노하우 전수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원장 허현승)과 영앤진 세무법인(대표이사 김정수)이 공동으로 ‘제1기 가업승계전략 최고위 과정’을 개설했다.

 

모집기간은 오는 3월17일(목)까지이며, 입학지원서, 사업자등록증 또는 재직증명서를 연세대학교 최고위 과정 운영본부(이멜 yuceo@yonsei.ac.kr)로 제출하면 된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 후 개별통보하게 된다.

 

강의장소는 연세대 미우관 최고위 강의실(신촌캠퍼스)에서 갖게되며, 강의기간은 3월31일(목)~6월30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30분부터 9시10분까지 진행된다.

 

입학식은 3월24일(목)이며 수료식은 7월14일(목)이다.

 

13일 연세대 미래교육원에 따르면 1세대 창업주들의 고령화로 인한 2,3세 경영자에 대한 후계구도가 늘어나는 가운데, 이에 따른 자산의 상속, 증여, 가업승계, 후계자 양성까지 경영자를 위한 법률과 세무의 Total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제1기 가업승계전략 최고위 과정’을 마련했다.

 

본 과정은 가업승계관련 국내 최고 강사진의 핵심 정보와 전문분야별 사례를 통해 성공적인 가업승계전략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허현승 원장은 “국내 최고의 기관이 하나되어 가업승계 관련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면서 “꼭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된 커리큘럼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강사진(가나다 순)은 ▲김경태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조세전문, 전 대전지방법원 판사/한국세무학회 부학회장) ▲김병만 영앤진 세무법인 세무사(전 서울국세청 국제조사관리국 팀장) ▲김열매 NH투자증권 FICC리서치센터 연구위원(부동산 애널리스트) ▲김정수 영앤진 세무법인 대표이사/세무사(전 서울국세청 조사3국 팀장) ▲백찬규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 연구위원(자산관리, 투자전략) ▲신환종 NH투자증권 FICC리서치센터장 FICC리서치센터 총괄) ▲양병수 영앤진 세무법인 부회장/세무사(전 대전국세청 청장)이 최적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양희석 NH투자증권 패밀리오피스지원부 부장(상업용 부동산 투자자문) ▲유동환 NH투자증권패밀리오피스지원부 부장(기업금융 RM 및 실무 8년, 현대차그룹 등 금융지주/내수유통 담당) ▲유세영 영앤진 세무법인 세무사(전 조세심판원 심판관) ▲유정희 NH투자증권 패밀리오피스지원부 부장(세무사) ▲유창규 영앤진 세무법인 세무사(전 세무공무원 교수) ▲윤태진 NH투자증권 Technology lndustry부 부장(IPO 실무 및 총괄 11년, 회계법인 4년, 제일모직 IPO 외 다수) ▲이윤범 NH투자증권 Financial lndustry부 부장(기업금융, M&A 실무) ▲이호규 영앤진 세무법인 세무사(전 서울국세청 송무국 팀장) ▲정병룡 영앤진 세무법인 세무사(전 동대문세무서 서장) 등이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와함께 연세대학교 교수진, 가업승계 관련 전문가 그룹 강사진 다수가 참여할 예정이다.

 

‘커리큘럼 콘텐츠’는 ▲가업승계전략 ▲절세전략 ▲재무전략 ▲법무전략 ▲자산관리전략 ▲이벤트 등으로 짜임새 있게 꾸며졌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가업승계전략’은 ⯈가업승계와 상속⬝증여 ⯈100년 가업을 위한 초석(시스템 경영, CEO 경영철학) ⯈가족 갈등 예방과 후계자 양성 ⯈가업의 구조조정(M&A, IPO, 청산관리) ⯈가업의 리스크 관리(지배구조, 법률, 재무, 세무) ⯈가업승계의 성공⬝실패 사례분석 등이다.

 

‘절세전략’은 ⯈상속⬝증여 절세전략(금융, 부동산) ⯈미처분이익잉여금 및 가지급금 처리방안 ⯈주식명의신탁 회수 전략 ⯈역외(해외투자 등)를 이용한 세무전략과 사례 ⯈세무조사 대응 전략 및 조세불복 절차와 주요사례 등에 대해 밀도 있는 강의가 예정되어 있다.

 

‘재무전략’은 ⯈기업가치 및 기업지배구조 개선 전략 ⯈자본조달, 자본비용, 투자 의사결정 ⯈상속세 재원 마련 전략 등이다.

 

‘법무전략’은 ⯈상속 관련 법률제도(상속분과 기여분 및 유류분 등) ⯈유형별 증여재산 예시규정 및 조세특례제한법상 특례규정(창업자금, 가업승계 등) ⯈상속 및 증여재산의 평가(꼬마빌딩 등) ⯈분쟁, 소송 등 경영관련 법률지식 등을 알기쉽게 풀어갈 방침이다.

 

‘자산관리전략’은 ⯈국내외 경제전망(주식, 부동산 등) ⯈자산배분 및 재정 설계 ⯈대체투자 전략 등이다.

 

‘이벤트’는 ⯈2세 경영자(후계자)와 함께하는 워크숍 ⯈원우회 구성/해외 워크숍 ⯈수료식 등으로 꾸며진다.

 

영앤진 세무법인 김정수 대표이사는 “자산의 상속, 증여, 가업승계, 후계자 양성까지 경영자를 위한 법률 및 세무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가업승계 전문가 그룹의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스페셜 특전을 소개했다.

 

이밖에 NH투자증권 Premier Blue는 기관 자금 운용 노하우가 반영된 1대1 맞춤형 솔루션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기업 경영권 승계 혹은 사업 매각을 동반한 자산 승계 컨설팅도 운영하는 한편 유망 비상장 주식, 전환사채 등 IB 투자상품을 최우선으로 공급하고, 기부설계 컨설팅과 재단 설립 지원에 나선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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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사법 개정안이 지난 11월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까지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과 정구정 전 회장의 역할이 매우 컸지만, 숨은 공신을 손꼽으라면 한국세무사고시회를 들 수 있다. 이번 21대 국회에서 양경숙 의원의 세무사법 개정안 발의를 끌어냈고, 국회 앞 1인 시위를 비롯해 세무사법이 통과되기까지 온 몸을 던져 헌신적인 노력을 해왔기 때문이다. 전임 곽장미 회장과 현 이창식 회장으로 이어지는 집행부의 세무사법 개정을 위한 대내외적인 노력은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지방세무사회 등 법정 단체는 물론 한국여성세무사회와 세무대학세무사회 등 임의단체의 지원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세무사법 개정안은 장장 3년 6개월 만에 국회라는 큰 산을 넘었다. 하지만 이창식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은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았다고 말한다. 세무사법 개정안 내용 중 변호사의 세무대리 업무 제한과 함께 ‘세무대리 알선 금지’ 등 불법 세무대리에 대한 감시 활동 등을 통해 업역이 침해당하는 것을 지켜나가겠다는 것이다.이제 임기를 일 년 정도 남겨놓은 이창식 회장을 만나 세무사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벌여왔던 한국세무사고시회의 활동에 대해 들어보고, 앞으로의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