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아세아시멘트는 2020년 매출액 7876억원과 영업이익 75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5.9%, 영업이익은 -6.8% 각각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하위 42%, 하위 43%에 해당된다.
[그래프]아세아시멘트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아세아시멘트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71억원으로 2019년 80억원보다 -9억원(-11.2%)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0.3%를 기록했다.
아세아시멘트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92억원, 80억원, 71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아세아시멘트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3월 14일 이선일 BN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아세아시멘트에 대해 "원가절감 효과와 자회사 이익 급증으로 4분기에도 놀라운 실적 달성. 2022년에는 역기저효과로 감익, 하지만 예년에 비해서는 높은 수준. 지난 2월 25일 이사회를 열어 주식분할을 결의했음. 주식 유동성 부족이 주요 저평가 요인 중 하나였기 때문에 주가에는 매우 긍정적. 실제로 주식분할 결정 이후 아세아시멘트 주가는 10.2% 상승했음. 하지만 여전히 아세아시멘트의 Valuation 지표는 절대적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90,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