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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황성필 변리사의 스타트업 이야기 - 온누리아이코리아

AI 기반 빅데이터마이닝으로 “제로투원” 혁신 실현

(조세금융신문=황성필 변리사) 2023년, 작년에 만난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머릿속에 스쳐간다. 그들 중에는 좋은 관계로 발전된 곳도 있었다. 물론 그렇지 못한 곳도 있다. 그리고 지금 좋은 관계라 하더라도, 앞으로 사람의 일은 어떻게 될지 누구도 모른다. 스타트업들 중 기술에 기반한 회사들은 트렌드에 따라, 시장의 요구에 따라 급속도로 가치가 변동되기도 한다.

 

특정한 법칙도 존재하지 않는 스타트업의 업계에 누가 무엇을 예언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스타트업은 대표이사의 개인적인 역량과 매력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대표이사가 가진 열정적인 매력으로 많은 것이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스타트업이기도 하다. 스타트업에게는 네트워크도 매우 중요한데, 이 역시 대표이사의 개인적인 역량에 많이 좌우된다. 대표이사는 핵심적인 인연을 만들어야하고, 그리고 이러한 인연은 반드시 회사의 실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만남에는 인연이 있어야 한다.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도, 서로 인연이 되지 않으면 서로 만들어낼 것이 없기도 하다. 별볼일 없는 기업이라도 인연 때문에 서로 끊을 수 없는 관계가 되기도 한다. 사람에게 시간은 유한하다. 따라서 이 시간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사람의 삶을 가치롭게 만들 수 있음에는 틀림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살다보면 또 그렇게만 살아지지가 않는다. 성공만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꾸준한 실패를 통하여 더 큰 성장도 가능한 법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인연에 따라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일들이 만들어지는 것이지 않을까. 그리고 이렇게 쌓인 긍정적인 원인들은 인과율(因果律, Causality)로서 필연적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스타트업 대표는 매력적이어야 하고, 그 매력을 통하여 좋은 인연들을 잘 만들고 관리해야할 것이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작년에 온누리아이코리아의 이인익 대표를 만난 일은 즐거운 일이었다. 기존에 필자가 투자한 스타트업의 부대표가 지인이라고 소개해준 이인익 대표에게는 독특한 매력이 있다. 온누리아이코리아는 테크를 바탕으로 성장을 지속하려는 확고한 회사의 경영 이념이 있다.

 

데이터사이언스와 빅데이터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현재, 기업들은 새로운 경쟁 환경에 적응하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갖추기 위해 철저한 혁신과 전략을 필요로 한다. 그 중심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효과적인 전략을 세우고 경쟁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서있는 기업들이 있기 마련이다.

 

“데이터사이언스와 빅데이터마이닝은 현대 비즈니스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

 

이 같은 기술의 발전으로 기업들은 소비자 행동과 선호도에 대한 더 정확하고 깊은 통찰력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개인화된 마케팅 전략이 트렌드화되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맞춤형이고 가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 것이다. 많은 스타트업들이 이러한 트렌드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통해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특히, 스타트업 장점은 빠른 의사결정과 실험을 통해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큰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눈에 띌 수 있다는데 있다. 이러한 가운데 AI와 빅데이터마이닝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마케팅 전문회사인 온누리아이코리아(대표이사 이인익)가 최근 소비재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30개 이상의 소비재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데, 놀랍게도, 회사는 1000만원으로 시작해 외부투자 없이 연속 흑자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대에서 소비자학을 전공한 이인익 대표는 “데이터사이언스와 빅데이터마이닝은 현대 비즈니스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온누리아이코리아는 이러한 기술을 활용해 기업들이 가치 창출과 혁신을 달성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이 같은 기술을 활용하여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시장의 문을 개척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매출 우상향을 만들어내는 최고의 브랜드 파트너’라는 슬로건을 내건 온누리아이코리아의 마케팅 전략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평가받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시장 분석가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3대 인증인 혁신성장형 벤처, 이노비즈, 메인비즈 획득 및 창업 3년만에 매출액 100억을 돌파, 22년 벤처창업진흥유공 장관상 표창을 통해 사업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현재 국가기술혁신개발사업 R&D를 통해 관련 기술 특허 3건을 보유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온누리아이코리아, 정밀한 시장분석으로 더욱 진화된 형태의 고객 관계 관리

 

이 회사의 빅데이터 분석 및 AI 기술은 특히 마케팅과 소비자 행동 예측 영역에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기업들은 이러한 첨단 기술을 통해 소비자 요구에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경쟁 시장에서 유의미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화장품, 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다양한 브랜드에서 제로투원을 실현하고 있다. 회사는 브랜드 파트너들과의 협업에서 데이터마이닝 기술을 활용해 미래 실행 가능한 정보를 추출하고, 실시간 의사 결정에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의 입증은 국내브랜드 뿐만 아니라 해외브랜드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었다. 2019년 미국 전문 덴탈케어 브랜드인 테라브레스는 국내 진출 1년만에 소비자 매출 100억 돌파라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영국 오가닉스, 프랑스 피에로 구르망, 뉴질랜드 바커스와 같은 조단위 매출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연이은 해외 시장 진출로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있다.

 

온누리아이코리아는 본업인 온라인 마케팅 외에도 물류와 CS 부문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분야에도 데이터 중심의 분석 전략을 도출해 마케팅의 본질인 ‘고객 이해’를 한차원 더 높이는 동시에, 신속하고 정밀한 시장분석을 가능케 함으로써, 더욱 진화된 형태의 고객 관계 관리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

 

 

또한 최근 해외 브랜드 라이센스 및 PB 제품 개발을 통한 사업 영역 확장을 추진 중이다. 이는 전 세계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에 부응하기 위한 전략의 한 부분으로, 해외 유명 브랜드와의 협업 확대를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효율적인 상품 공급을 실현하고, 경제적인 이익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 선택의 폭을 제공하는 사회적 기여까지 실현할 수 있는 기업으로의 역량을 더욱 공고히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향후 시장은 더욱 데이터 중심적이고 혁신적인 전략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온누리아이코리아는 이미 성공적으로 진출한 국외 시장에서의 성과를 높이고, 새로운 시장 진출을 모색하여 국제적인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는 방향성을 잡아야 할 시점이다.

 

한편, 온누리아이코리아는 작년 말 국내에 10여 개의 제품군 카테고리를 추가한 바 있다. 올해부터 국내외에서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며, 브랜드의 제로투원을 실현하고, 데이터사이언스를 기반으로 한 이인익 대표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마케팅이 얼마나 더 큰 성과를 이룰지 귀추가 주목된다.

 

 

[프로필] 황성필  만성국제특허법률사무소 파트너 변리사

•(현)이엠컨설팅 대표,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 겸임교수
•(현)LESI YMC Korea Chair, INTA Trademark Office Practices Committee
•(현)서울시, 레페리, 아이스크림키즈, 센슈얼모먼트, SBSCH 자문 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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