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신한생명은 FC를 대상으로 계층별 동기부여 프로그램인 ‘신한공감 시즌Ⅱ’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생명 천안연수원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실시되는 이번 과정은 6차에 걸쳐 진행되며, 총 1868명의 설계사가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마음(회사가 FC를 존중하는)에서 마음(FC 스스로 열정을 다하는)으로’를 컨셉으로 ‘초심(성공 동반자), 합심(FC존중문화 실천), 열심(역량 전문화)’의 항목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됐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신한공감 시즌Ⅱ’는 당사만의 차별화된 계층별 동기부여 프로그램”이라며 “FC존중문화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신뢰받는 보험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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