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에는 올해 1월 입사한 신입직원 24명이 참여해 기생넝쿨 제거 등 수목정리 작업 일손을 도왔다.
더케이손보 인사팀 관계자는 “문화재지킴이 활동은 2010년부터 매월 시행해오고 있는 회사의 대표 봉사활동”이라며 “신입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실력과 인성을 두루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