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화손보 신입사원 봉사단은 청각장애 아동들과 미리 준비한 재료들을 이용해 명절 음식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화손보 황일현 사원은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아이들과 함께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며 “앞으로 작은 것 하나라도 먼저 실천할 수 있는 보험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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