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PI첨단소재는 2020년 매출액 2618억원과 영업이익 6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7.0%, 영업이익은 78.6% 각각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25%, 상위 21%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0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18년 보다도 6.6%(163억 2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PI첨단소재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늘어나고 있다. PI첨단소재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10억원으로 2019년 34억원보다 76억원(223.5%) 증가했다. 이는 실적 증가에 따른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0.9%를 기록했다.
PI첨단소재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9년에는 감소했으나, 작년에는 110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표]PI첨단소재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오늘 김소원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PI첨단소재에 대해 "고객사들과의 장기 계약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물량 공급이 지속되는 가운데 ‘EV향 PI 필름의 수요 증가’ 및 ‘5G 스마트폰 침투율 확대 수혜’ 등을 통한 실적 성장 예상. 더불어 판가 인상 효과 또한 반영될 전망. DMF 가격 상승 부담이 지속되고 있으나, 2Q22부터 DMF 재활용 확대를 통해 수익성 개선 추진할 전망. 더불어 ① 1H21 EV 전용 생산 라인 추가 증설 추진 가능성 ② 2H22부터 신규 공장 가동을 통한 실적 확대가 예상되는 점을 고려하여 비수기를 활용한 비중 확대 전략을 추천."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68,000원, 투자의견 'BUY(유지)'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