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아톤의 2020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0.7% 줄어든 290억원이고, 영업이익 역시 전년대비 -49.8% 줄어든 21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30%, 하위 30%에 해당된다.
[그래프]아톤 연간 실적 추이
아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억원으로 2019년 6억원보다 -5억원(-83.3%)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2.5%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1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아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9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1억원으로 감소했다.
[표]아톤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1월 3일 김장열 상상인증권 애널리스트는 아톤에 대해 "현재 동사는 금융권 모바일 OTP시장에서는 95% 점유로 독점적 지위. 아톤과 다른 기술적 접근을 시도/제공하는 일부 기업이 있지만 시장에서 아톤이 이미 선점한 시장 지위에 위협이 될 가능성이 낮아 보임. 동사는 한편, 향후 Non-금융 분야 (IoT분야, 모빌리티 등)로 확장 계획 을 가지고 있음. PASS인증등 사설인증 시장에서도 독보적. 다만 향후 인터넷 대기업의 행보 는 중장기 Watch point."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45,600원, 투자의견 '중장기 주가 상승(신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