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현대오토에버의 2020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0.6% 줄어든 1조 5626억원이고,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2% 늘어난 868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43%, 상위 47%에 해당된다.
[그래프]현대오토에버 연간 실적 추이
현대오토에버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236억원으로 2019년 265억원보다 -29억원(-10.9%)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8.0%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2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현대오토에버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9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236억원으로 감소했다.
[표]현대오토에버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11월 26일 임은영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오토에버에 대해 "제네시스 전기차 GV70와 G90신차부터 20개 기능이 통합 제어되는 소프트웨어 Mobilgene AD 와 커넥티버티 서비스인 고정밀 지도 적용. Mobilgene AD는 2024년까지 제네시스와 상위 모델 19개에 적용 예정"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155,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