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SFA반도체는 2020년 매출액 5731억원과 영업이익 34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2.7%, 영업이익은 -12.3% 각각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하위 44%, 하위 44%에 해당된다.
[그래프]SFA반도체 연간 실적 추이
사업의 성장세가 주춤함에 따라 법인세 납부액도 감소하고 있다. SFA반도체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33억원으로 2019년 56억원보다 -23억원(-41.1%)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5.8%를 기록했다.
SFA반도체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60억원, 56억원, 33억원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다.
[표]SFA반도체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오늘 한동희 SK증권 애널리스트는 SFA반도체에 대해 "국내 최대 반도체 후공정 서비스 전문업체. 삼성전자 서버 DRAM후공정 1위 업체. 하반기 반도체 다운사이클에서도 후공정 외주 비중 상승에 따른 실적 성장 지속. 2022년 외주 증가에 따른 성장 지속+하반기 서버 DRAM 수요 증가 Overlap 전망. 외주 증가 사이클 하 필리핀 라인 및 연계공정 보유에 대한 강점에 주목."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9,200원, 투자의견 'BUY(신규편입)'를 제시했다.